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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944 봄꽃꾸미기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화창한 봄날 화사하게 봄꽃을 꾸며 봤습니다.색색의 색종이로 꽃잎을 오려서 나뭇가지에 붙여보니 화사하니 예쁘다고 하십니다. 관리자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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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주먹밥만들기

2021년 3월 30일 주먹밥 만들기 어르신들과 주먹밥 만들기 활동을 했습니다.조그맣게 주먹밥을 만들어서 드시니 ‘참 맛나다’고 좋아하시며 노래까지 흥얼거리시는어르신도 계십니다 관리자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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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노래자랑

2021년 3월 25일 노래자랑 어르신들과 노래자랑을 했습니다.‘찔레꽃’, ‘청춘을 돌려다오’, ‘노랫가락 차차차’, ‘목포의 눈물’ 등을 부르시면서흥겨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관리자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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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옛날 물건 이야기

2021년 3월 24일 수요일 옛날 물건이야기 어르신들과 옛날 물건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눠보면서 옛날의 회상을 해봤습니다.시커먼 가마솥을 보시면서 “저기엔 콩도 볶고, 소여물도 끓이고, 고구마도 삶았어”하고 말씀하시고,어떤 어르신은 물레를 보시고서 “선풍기네”하셔서 웃기도 했습니다. 갓을 보시더니 “모잔가?”하기도 하셨습니다. 관리자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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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과자따서먹기

2021년 3월 22일 월요일 과자 따서 먹기 활동을 하셨습니다. "팔이 아파" 하시면서도 온 힘을 다해서 활동을 하십니다.
관리자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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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풍선배구

2021년 3월 18일 목요일 풍선으로 배구 활동을 했습니다. 줄로 묶여진 풍선이 땅에 떨어지지 않고 제자리로 돌아 오니 좋아하시며발로도 차시고 신나게 활동을 하십니다. 관리자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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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종이컵대칭퍼즐

2021년 3월 16일 화요일 퍼즐판 위에 색깔별로 된 종이컵을 진행자와 대칭으로 놔 보기 활동을 했습니다.어르신들이 대칭이라는 개념을 생소하게 여기시기도 하고 처음 해 보시는 활동이라서 어렵게 받아들이셨지만 천천히 반복해서 말씀 해드리니 이해를 하십니다. 관리자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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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생신잔치 및 노래자랑

2021년 03월 12일 금요일 3월에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의 생신잔치를 했습니다.생신축하 노래를 불러드리고 어르신들의 소감을 한 마디씩 들은 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큰절을 올려드렸습니다. 그리고 난 후 어르신께서 직접 노래를 불러 보시겠다고 노래를 부르기도 하셨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를 선곡하여 즐겁게 노래를 불러봤습니다. 관리자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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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물건가격알기

2021년 03월 10일 수요일 전단지에 있는 물건을 잘라서 붙여보고, 물건가격이 어떤지 예전의 물건 값과 비교해서 가격이 비싼지 저렴한지에 대해서 말씀을 나눠보는 등 재밌게 여러 얘기를 나눠보았습니다. 관리자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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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호롱불꾸미기

2021년 03월 09일 화요일 호롱불 꾸미기 활동을 했습니다.“어렸을 적에는 전기가 안 들어와서 이런 등잔불을 켰다”고 말씀하시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색칠하고 골판지로 붙여서 만드신 후에는 “만들어 놓으니 예쁘네.“라고 말씀하십니다. 관리자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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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순서대로 찾기

2021년 03월 08일 월요일 순서를 연결해서 어떤 그림이 나오는 지를 알아보고 색칠을 해보았습니다.번호 연연하지 않으시고 꽃부터 색깔을 칠하시는 어르신도 계셨고 번호를 연결해서커다란 나뭇잎이 나오니 초록색으로 색을 칠해주시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관리자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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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태극기만들기

2021년 03월 02일 화요일 색종이를 찢어 붙여 태극기 만들기 활동을 했습니다.손 움직임이 자연스럽지는 않으시지만 꼼꼼하게 찢어서 붙이십니다.태극기를 다 만든 후 태극기를 흔들면서 ‘태극기’ 노래를 함께 불러봤습니다.
관리자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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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고리걸기

2021년 02월 24일 수요일 어르신들과 고리걸기 활동을 했습니다.거리감이 있으셔서 잘 던지시는 어르신도 계셨고, 옆 어르신 활동하실 때 너무 가깝다고 말씀하시다가도 막상 차례가 되시면 너무 멀다고 말씀하시는 어르신도 계십니다. 마지막 고리를 던질 때까지 집중하여 최선을 다하시는 어르신들 멋있으십니다. 관리자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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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낚시하기

2021년 02월 23일 화요일 알록달록 물고기를 낚는 활동을 했습니다.“많이 잡아서. 이따가 매운탕 끓여 놓을 테니 선생님들 다 먹으러 와요”하고 인심 좋게 말씀하시는 어르신 덕분에 한껏 웃었습니다. 관리자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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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색칠하기

2021년 02월 22일 월요일 한복 색칠하기를 했습니다. 알록달록 예쁘게 색칠을 하시면서 “새 색시때 치마는 빨강 치마, 저고리는 색동을 입었어” 하시면서 옛날에 입었던 한복 색도 말씀해 주십니다.“난 국민학교 1학년까지는 한복을 입고 학교엘 다녔어. 검정바지에, 하얀 저고리”하시면서 소싯적을 기억하는 분도 계십니다. 관리자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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