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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봄꽃이야기

2021년 05월 21일 금요일 어르신들과 함께 봄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예전에는 꽃 이름도 잘 알았었는데 지금은 다 잊어버렸다고 하시는 분 도 계셨고,옛날에 마당에 꽃을 많이 심었다고 하시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개나리꽃 이름을 여쭈니 갑자기 ‘개나리 처녀’노래를 흥겹게 부르기 시작하셔서다함께 ‘개나리처녀’를 완창하기도 했습니다. 관리자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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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노래자랑

2021년 05월 20일 목요일 어르신들의 노래자랑이 있었습니다.“노래 불러 본지 오래 되었는데”하시면서도 마이크를 갖다 드리니 “개나리처녀”를 잘 부르시는 어르신도 계시고, ‘노랫가락 차차차’를 일어나셔서 신나게 춤도 추시면서 즐겁게 부르시는 어르신도 계십니다. 관리자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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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찢어 붙이기

2021년 05월 18일 화요일 연꽃문양을 가지고 습자지로 찢어 붙이기 활동을 했습니다.연꽃잎과 잎사귀를 찢어서 붙이면서 연등에 대해서도 얘기해 보고부처님오신날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눠보았습니다 관리자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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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콜라주

2021년 05월 14일 금요일 전단지를 가지고 기와집을 꾸며봤습니다.전단지를 쓱쓱 찢어서 섬세하게 붙이시는 어르신들의 표정이 진지하십니다. 관리자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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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풍선권투

2021년 05월 13일 목요일 어르신들과 풍선권투를 했습니다.시원시원하게 풍선을 치시는 어르신도 계시고, 풍선이 터질까봐 조심조심 톡톡 치시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관리자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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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먹물그림

2021년 05월 11일 화요일 먹물로 꽃그림을 그려 봤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정말 열심히 그리십니다.“무슨 꽃인지도 모르고 그냥 그려 봤는데 그리고 보니 개나리꽃이 되었네” 하고 웃으시는 어르신도 계십니다. 관리자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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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생신잔치 및 노래자랑

2021년 05월07일 금요일 5월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의 생신잔치와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 했습니다.오전에는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더니 환하게 웃으십니다. 오후에는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 소개와 함께 소감을 한 마디씩 들은 후 어르신들께 생신축하 노래를 불러드렸습니다. 그리고 어버이날을 맞아 모든 어르신들께 ‘어버이 은혜’를 불러드리고 큰절을 올려 드리며 건강을 기원해 드렸습니다. 관리자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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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농구

2021년 5월 6일 목요일 농구 활동을 했습니다.롱슛을 던지시는 어르신도 계시고, 그런 어르신을 보시면서 1등이라고 박수를 보내주시는 어르신도 계십니다. 못하신다고 말씀하시면서도 잘 하실 수 있다고 격려 해드리면 있는 힘껏 던지셔서 슛을 넣으시는 어르신도 계십니다. 관리자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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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색칠하기

2021년 5월 4일 화요일 팬지꽃 색칠하기 활동을 했습니다.알록달록 예쁘게 색칠하니 꽃향기가 물씬 풍기는 듯합니다. 관리자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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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격자무늬 만들기

2021년 4월 29일 목요일 격자무늬 만들기 활동을 했습니다.아래로 끼우고 위로 당기는 활동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옛날에는 베도 짜고 짚으로 가마니도 짜고 할 줄 아는 것도 참 많았는데지금은 다 잊어버리고 이것도 어렵구만“하고 말씀하시는 어르신도 계십니다. 관리자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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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봉숭아심기

2021년 4월 28일 수요일 화분에 봉숭아 씨앗을 심었습니다. 잘 키워서 어르신들 손톱에 예쁘게 봉숭아물 들여 드릴게요. 관리자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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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막대꽂기

2021년 4월 23일 막대꽂기 막대와 백업스펀지로 만들기 활동을 했습니다.색연필로 색칠해서 머리를 붙이고 백업에 막대를 꽂아서 몸통을 만들어 귀여운 고슴도치를 만들어 봅니다. 관리자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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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매니큐어바르기

2021년 4월 21일 수요일 어르신들 손톱에 예쁘게 매니큐어를 발라드렸습니다.“젊었을 때도 안 했던 것을 지금 해보네”하면서 좋아하시고, 두 개의 손가락만 발라보라고 하신 분도 계셨고, 이쁘게 발라줘서 고맙다고말씀하시는 어르신들도 계셨습니다. 관리자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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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공작새꾸미기

2021년 4월 20일 화요일 색종이를 길게 찢어서 공작새를 만드는 활동을 했습니다.알록달록한 색종이를 찢어서 이렇게 저렇게 붙이시더니“예쁘네“하면서 활짝 웃으십니다. 관리자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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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비석치기

2021년 4월 19일 월요일 비석치기 활동을 하였습니다.‘이게 보기보다 잘 안 되네’하신 분도 계셨고, 잘 하실 수 있는 어르신께 좀 더 멀리 비석을 놔드리면 엉덩이를 앞으로 빼시면서 비석 하나도 남기지 않겠다는 의지로 활동을 즐기셨습니다.
관리자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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