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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1064 다트



2022년 4월 29일 금요일
다트 던지기 활동을 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손과 팔을 쭉쭉 뻗어서 힘차게 던지시는 데 다트는 자꾸 다트 판을 비켜가니 옆에서 보시던 어르신께서는 “붙어라 붙어라”하면서 주문까지 외십니다. 그래서인지 다트가 다트판을 향해 날아가 딱 붙네요. 관리자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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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 신호등




2022년 4월 26일 화요일   신호등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해 본 후 어르신들과 횡단보도를 건너보는 활동을 했는 데 진지하게 활동에 임해 주십니다.   관리자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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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 봄꽃꾸미기





2022년 4월 25일 월요일   봄꽃 꾸미기로 튤립 꾸미기 활동을 했습니다.빨강, 노랑, 분홍색 습자지를 구겨 붙여 알록달록 꾸며보니 봄 내음이가득 한 거 같습니다. 관리자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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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 생신잔치 및 노래자랑





2022년 4월 22일 금요일   4월에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의 생신잔치가 있었습니다.어르신들께 생신축하 노래를 불러드리고, 케잌 커팅을 한 후에 어르신들의 소감도 함께 들어봤습니다.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큰절을 올려드린 후에즐겁게 노래자랑 시간을 가졌습니다. 관리자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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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 풍선배구





2022년 4월 20일 수요일   풍선 공으로 배구를 했습니다.네트 위로 힘껏 치시는 어르신도 계시고,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서 풍선을 겨우 넘기시는 어르신들도 계시지만 모든 어르신들께서 풍선을 네트 위로 넘기시면서 활동 내내 연신 즐거워하십니다.  관리자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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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 종이컵대칭퍼즐





2022년 4월 18일 월요일   대칭에 대해서 알려 드리고 똑같은 색의 종이컵을 대칭으로 놓아보기 활동을 했습니다.처음에는 힘들어 하셨던 대칭퍼즐활동이었지만 횟수를 거듭할수록 더욱더 집중을 하시며 자신감을 가지시고 제자리를 찾아 퍼즐 컵을 놓아주십니다. 관리자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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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면봉그림




2022년 4월 15일 금요일   면봉에 물감을 묻혀 면봉그림을 그렸습니다.노랑, 파랑, 빨강, 초록 등 다양한 색으로 알록달록 예쁘게 꾸미시면서봄에 피는 다양한 꽃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화사하니 예쁘다고 좋아하십니다. 관리자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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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원반던지기



2022년 4월 13일 수요일 
원반던지기 활동을 했습니다. 바구니가 가까이에 있던 멀리 있던 위치와 상관없이 쏙쏙 잘 넣으시는 어르신들도 계셔서 힘찬 환호와 박수를 보내드리고, 가까이 있어도 힘들어 하시는 어르신께는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리면서 활동 내내 즐거운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관리자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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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 색칠하기





2022년 4월 11일 월요일 봄을 맞이하여 화분과 꼬마들을 예쁘게 색칠하면서 봄꽃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봤습니다.  관리자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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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점선 따라 그리기


2022년 3월 21일 월요일   점선 따라 그리기활동을 했습니다. “눈이 안 좋아서 점선이 잘 안 보인다”고 말씀하시면서도따라서 그리시고 색칠하시고 집중하여 활동을 하십니다. 관리자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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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 꽃병꾸미기



2022년 3월 16일 수요일   꽃병꾸미기 활동을 했습니다.다양한 색으로 꽃과 꽃병을 칠하신 후 한 데 모아 보여드리니 꽃밭에 온 것 같이 화사하니 예쁘다고 말씀하십니다.   관리자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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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격자무늬짜기




2022년 2월 21일 월요일   격자무늬 짜기 활동을 했습니다.아래로 위로 당기시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길러 봅니다. “손 움직임이 내 맘처럼 안따라줘도 재미있네” 하시면서집중을 하십니다.   관리자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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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고리걸기



2022년 2월 18일 금요일   어르신들과 함께 고리걸기 활동을 했습니다.옆에 어르신께서 활동을 하실 때는 너무 가깝다고 말씀하시고 막상 차례가 되시면 “내거는 너무 멀다”고 말씀하시는 어르신도 계시지만 고리 하나라도 떨어뜨리지 않으시려고 최선을 다하시는 어르신들 멋있으십니다. 관리자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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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 시계만들기





2022년 2월 17일 수요일    색연필과 싸인펜으로 시계를 꾸며봤습니다.예전에는 가죽으로 된 시계줄을 차고 다니셨다고도 하시고, 쇠로 된 시계줄을 차고 다니셨다고도 하셨습니다. “이 시계는 화려하니 좋구만”하고 샘플을 보시고 말씀하시는 어르신도 계십니다.   관리자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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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윷놀이





2022년 2월 15일 화요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과 윷놀이를 했습니다.편을 나눠 윷을 던지시고 어르신들께서 직접 말을 놓으시니 더 집중하시고 흥이 나시나 봅니다. 일대일 무승부로 대결은 끝났습니다.^^ 관리자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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