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갤러리

1109 파심기





2022년 9월 14일 수요일   어르신들과 쪽파를 심었습니다.숟가락으로 흙을 파시는 어르신, 손가락으로 구멍을 내어 파를 심으시는 어르신, 파씨를 잘라서 심으시는 분, 자르지 않아야 한다고 하시며 그냥 심으시는 어르신, 깊게 심는 어르신, 깊게 심으면 안된다고 얇게 심으시는 어르신...등 어르신마다 심는 방식도 다양하지만 파를 심으시는 모든 어르신들은 즐거워하십니다. 관리자 2022.09.14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85
1108 송편만들기




2022년 9월 8일 목요일   추석 명절을 맞아 송편을 빚었습니다.선생님들이 반죽을 하신 후, 어르신들께 네댓 개의 송편을 만드실 수 있도록반죽을 떼어 드리니 안에 깨소를 넣고 조그맣고 예쁘게 송편을 빚으십니다. 예전에 송편소로 무엇을 넣으셨는지 여쭤보니 팥, 녹두, 깨, 완두콩... 등의 다양한 소를 이야기해 주십니다.  송편을 직접 빚으신 후 드신 송편은더욱 꿀맛인가 봅니다. 우리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셨습니다. 관리자 2022.09.08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98
1107 윷놀이




2022년 9월 7일 수요일   “윷이다~”, “도네. 잡았다.” 윷놀이 활동을 하시면서 상대편 말을 잡으시면 연신 환호성을 지르면서 좋아하십니다.오늘은 유독 윷을 던질 때마다 ‘게’가 나오기도 했습니다.윷을 던지신 후 상대의 말을 잡아서 신나하시고 손뼉치시는 모습을 보니저절로 흥이 납니다. 관리자 2022.09.07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91
1106 색칠하기



2022년 9월 5일 월요일   한복 색칠하기 활동을 하였습니다.색동저고리를 색칠하시고 치마도 예쁘게 색칠하십니다.이런 한복을 입어보셨냐고 여쭈니 “시집갈 때 입어 봤제”하시는 어르신도 계시고 “이런 한복을 어디서 입어 봤겠나. 이렇게 색칠해 놓으니 이쁘네”하시는 어르신도 계십니다.
 관리자 2022.09.06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99
1105 색칠하기



2022년 9월 1일 목요일   어르신들과 함께  코스모스를 색칠해 봤습니다 어르신들께 코스모스는 어떤 색이 있는지 여쭤보니 “코스모스는 하양도 있고, 분홍도 있고, 빨강도 있어.”하고 말씀해 주십니다. 코스모스는 언제 피는지 여쭤보니 “지금 피지...”하시면서 말씀을 이어나가십니다.
 관리자 2022.09.01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92
1104 문장쓰기



2022년 8월 30일 화요일   ‘나의 살던 고향은’ 동요의 가사 일부 내용으로 따라 쓰기 활동을 했습니다.쓰기를 어려워 하시는 분도 계셨지만, 다 쓰신 후에는 문장을 읽으시면서 동요를 부르시는 어르신도 계십니다. 활동이 끝난 후에는 어르신들과‘나의 살던 고향은’을 함께 부르며 마무리 했습니다.   관리자 2022.08.30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90
1103 원반던지기



2022년 8월 24일 수요일   어르신들과 원반 던지기 활동을 했습니다.바구니 안에 던지기, 어르신들끼리 던지셔서 주고 받기, 선생님과 주고 받기 등원반으로 다양하게  던지기를 하시니  더욱 즐거워 하십니다. 관리자 2022.08.24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103
1102 노래자랑



2022년 08월 18일 목요일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자랑 시간을 가졌습니다.노래방 기기의 음악에 맞추어 노래를 불러주시는 어르신도계셨고, 라이브로 ‘도라지 타령’, ‘짝사랑’, ‘애국가’, ‘찬송가’등등의 곡을처음부터 끝까지  잘 불러주십니다. 관리자 2022.08.18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103
1101 생신잔치 및 노래자랑




2022년 8월 12일 금요일   8월에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의 생신잔치가 있었습니다.한 분 한 분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을 소개해 드린 후 어르신들께 생신 축하 노래를 불러 드리고 케잌 커팅을 하신 후에어르신들의 마음을 표현하시는 말씀도 들어봤습니다.직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큰절도 올려드렸습니다.선생님들의 노래도 들어보고,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를 선곡하여 흥겹게 노래도 불러봤습니다.   관리자 2022.08.12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104
1100 고구마 줄기


2022년 8월 10일 수요일   고구마 줄기 벗기기 활동을 했습니다. 줄기를 쭉쭉 잘 벗기시는 어르신도 계시고,  “이건 잘 안 벗겨지는 줄기야”하시면서 뚝뚝 끊으시는 어르신도 계십니다. 고구마 잎사귀만 따서 모으시는 어르신도 계십니다. “이거 벗겨서 나물 반찬 해 먹으면 맛있겠다.”하십니다. 관리자 2022.08.11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101
1099 게이트볼



2022년 8월04일 목요일   어르신들과 게이트볼 활동을 하였습니다.한 어르신의 차례가 되어 “이리 줘봐라”하시면서 볼을 힘껏 치시더니 생각만큼 잘 안된다고 말씀하시면서도 힘을 내셔서 연거푸 볼을 치십니다.다른 어르신들의 격려와 박수에 힘입어 더 신나게 활동을 하십니다. 관리자 2022.08.05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117
1098 부채꾸미기




2022년 8월 03일 수요일   부채 꾸미기 활동을 했습니다. 무궁화 꽃 도안에 다양하게 색칠을 하십니다.색은 진하게 칠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빨갛게 칠하시는 어르신도 계시고,무궁화 꽃을 전혀 본 적이 없다고 하시며 노랗게 칠하시는 어르신도 계십니다. 관리자 2022.08.03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103
1097 농구



2022년 8월 01일 월요일   농구를 했습니다. “앉아서 공을 던지니 잘 안 들어가네” 하시면서 일어나셔서 공을 넣으시는 어르신도 계시고, 한 손으로 공을 잡고 여유롭게 공을 던지시는 분도 계십니다.모든 어르신들께서 바스켓에 공이 들어갈 때는 흥이 나셔서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십니다. 관리자 2022.08.01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102
1096 분리수거하기




2022년 7월 28일 목요일   플라스틱, 종이, 비닐로 분리수거 활동을 했습니다.글자를 읽으시고 종류별로 빠르게 분리를 하시는 분도 계시고,글씨는 읽으시면서도 종이는 플라스틱 박스에 넣으시고, 비닐은 종이 박스에 넣으시는 어르신도 계십니다. 관리자 2022.07.28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104
1095 비석치기




2022년 7월 27일 수요일   비석치기 활동을 했습니다. 비석을 던지면 세워 놓은 비석을 개구리처럼 펄쩍 뛰어 넘는 경우도 있어서 “이게 생각보다 잘 안되네”하십니다.  “그래도 될 때까지 던져 보자”하시면서 남아있는 모든 비석을 끝까지 넘어뜨리십니다. 관리자 2022.07.28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88
14 / 87
처음111213현재페이지14151617181920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