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627
꽃댕기 노래봉사
2018년 9월 4일 꽃댕기 노래봉사단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언제 그랬냐는듯이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에 어르신들 마음도 적적하실거 같은때에
꽃댕기 봉사단원들이 오셔서 어르신들 기분 업시켜 주시고 가셨네요~
꽃댕기 단장님께서 어르신들 한 분 한 분 손잡아 주시고 인사를 나누어 주셨는데요
어찌나 활기가 넘치시고 늘 밟은 모습을 잃지 않으시는지 어르신들의 반응도 흥이 넘치셨어요.
이렇게 가수분들이 오셔서 노래 불러주시면 어르신들은 또 언제 오는지 기다리게 된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신 꽃댕기 노래봉사단원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관리자 2018.09.04
2018년 9월 4일 꽃댕기 노래봉사단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언제 그랬냐는듯이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에 어르신들 마음도 적적하실거 같은때에
꽃댕기 봉사단원들이 오셔서 어르신들 기분 업시켜 주시고 가셨네요~
꽃댕기 단장님께서 어르신들 한 분 한 분 손잡아 주시고 인사를 나누어 주셨는데요
어찌나 활기가 넘치시고 늘 밟은 모습을 잃지 않으시는지 어르신들의 반응도 흥이 넘치셨어요.
이렇게 가수분들이 오셔서 노래 불러주시면 어르신들은 또 언제 오는지 기다리게 된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신 꽃댕기 노래봉사단원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관리자 2018.09.04
626
게이트 볼
2018년 9월 3일 게이트볼을 진행하였습니다.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 첫날이어서 어르신들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시작하고 보니 어르신들의 눈빛에서 꼭 잘 해내리라는 굳은 결의가 보이셨어요~~
000어르신께서는 이거 통과 못시킨다고 말씀 하시고서는 바로 통과 시키시면서 껄껄껄 웃으시며
좋아하셨고 힘조절이 힘드신 어르신은 다시한번 살살 쳐 주세요~ 했더니 아주 잘 치셨어요~
순서를 기다리면서 진행하였는데 기다리시는 시간이 지루하셨을텐데도 어느한분 불평불만 없이
끝까지 기다려 주신 어르신들께 너무나 감사한 하루였답니다.
다음 프로그램에도 어르신들과 즐겁고 유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준비해 오도록 할게요~
관리자 2018.09.04
2018년 9월 3일 게이트볼을 진행하였습니다.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 첫날이어서 어르신들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시작하고 보니 어르신들의 눈빛에서 꼭 잘 해내리라는 굳은 결의가 보이셨어요~~
000어르신께서는 이거 통과 못시킨다고 말씀 하시고서는 바로 통과 시키시면서 껄껄껄 웃으시며
좋아하셨고 힘조절이 힘드신 어르신은 다시한번 살살 쳐 주세요~ 했더니 아주 잘 치셨어요~
순서를 기다리면서 진행하였는데 기다리시는 시간이 지루하셨을텐데도 어느한분 불평불만 없이
끝까지 기다려 주신 어르신들께 너무나 감사한 하루였답니다.
다음 프로그램에도 어르신들과 즐겁고 유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준비해 오도록 할게요~
관리자 2018.09.04
619
볼풀 공 던지기
2018년 8월 20일 볼풀 공 던지기를 진행하였습니다.
팀을 나누어서 어느 팀에서 공을 많이 넣는지 게임을 해보았는데요 어르신들께서 얼마나 열성적으로 참여해 주셨는지
바구니가 거의 찰 뻔했어요~ 승패를 떠나서 어르신들께서 신체활동을 통해서 잔존기능과 인지능력을 향상 시킬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 된거 같아요. 00어르신께서는 "좀 나오지 못하게 막아주지"라고 하시며 바구니 밖에 튕겨 나가는걸 안타까워
하셨어요. 이것 또한 어르신들께서 너무나 잘하시고 좋아하시지만 다음에 하게 될때는 좀 더 업그레이드 해서 어렵게
해 드려야 겠어요~~
관리자 2018.08.20
2018년 8월 20일 볼풀 공 던지기를 진행하였습니다.
팀을 나누어서 어느 팀에서 공을 많이 넣는지 게임을 해보았는데요 어르신들께서 얼마나 열성적으로 참여해 주셨는지
바구니가 거의 찰 뻔했어요~ 승패를 떠나서 어르신들께서 신체활동을 통해서 잔존기능과 인지능력을 향상 시킬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 된거 같아요. 00어르신께서는 "좀 나오지 못하게 막아주지"라고 하시며 바구니 밖에 튕겨 나가는걸 안타까워
하셨어요. 이것 또한 어르신들께서 너무나 잘하시고 좋아하시지만 다음에 하게 될때는 좀 더 업그레이드 해서 어렵게
해 드려야 겠어요~~
관리자 2018.08.20
617
미용
2018년 8월 14일 어르신들 미용 해 드렸어요~~
어르신들의 덥수룩한 머리카락이 싹둑 잘리는 순간 보는 저의 가슴이 시원해 지는 순간이었네요.
00어르신께서는 빨리 잘라 달라고 하시며 순서에 맞춰서 잘라드리겠다고 말씀 드렸더니 계속 미용하는 쪽을 바라보시며
그래도 꿋꿋이 기다려 주셔서 무사히 미용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와상어르신들께도 직접 요양보호사 선생님께서 찾아가서 미용을 해 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의 시원한 머리를 보니 저도 흐뭇했답니다.
62명의 미용을 해주신 미용사협회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2018.08.16
2018년 8월 14일 어르신들 미용 해 드렸어요~~
어르신들의 덥수룩한 머리카락이 싹둑 잘리는 순간 보는 저의 가슴이 시원해 지는 순간이었네요.
00어르신께서는 빨리 잘라 달라고 하시며 순서에 맞춰서 잘라드리겠다고 말씀 드렸더니 계속 미용하는 쪽을 바라보시며
그래도 꿋꿋이 기다려 주셔서 무사히 미용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와상어르신들께도 직접 요양보호사 선생님께서 찾아가서 미용을 해 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의 시원한 머리를 보니 저도 흐뭇했답니다.
62명의 미용을 해주신 미용사협회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201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