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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오재미던지기

2020년 04월 29일 수요일 오재미 던지기를 하셨습니다. 어떤 어르신은 옆 어르신이 바스켓에 오재미를 못 넣는 것을 보시더니 팔이 길어서 못 넣는 거라고 재밌게 말씀하기도 하셨습니다.모든 어르신들의 차례가 끝나고 더 해보고 싶으신 분들도 계셔서 활동 기회를 드렸더니 함박웃음을 지으시며 연거푸 던지기도 하셨습니다.
관리자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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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손소독해보기

2020년 4월 27일 월요일 손 소독해보기 어르신들과 손 씻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을 나눠 본 후에 6가지의 손 씻는 방법에 대해서 배워봤습니다. 차례차례 따라 해보신면서 “여태 그렇게 안하고도 살았어” 라고 우스갯 소리를 하시는 어르신도 계셨지만 진지하게 잘 따라하셨습니다. 직접 소독 액을 손에 짜 드리고 난 후에 다시 한 번 손 씻기를 반복해서 손 씻기를 해봤습니다.
관리자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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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계산하기

2020년 04월 24일 금요일 계산하기 계산하기를 해봤습니다. 이런 것을 나한테 시키냐고 화를 내시는 어르신도 계셨지만 막상 문제를다 푸시고 100점을 맞으셨다고 잘 하셨다고 말씀 해드리니 씨익 웃기도 하셨습니다.그림을 보고서는 더하기와 빼기를 잘 하시는 분도 계셨고, 숫자 더하기와 빼기를 더 잘 하시는어르신들도 계셨습니다.
관리자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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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다트

2020년 04월 21일 화요일 다트 어르신들과 함께 다트를 했습니다.옆 어르신이 던지실 때는 좀 더 세게 던져보라고 하시면서도막상 어르신이 던지면서는 생각만큼 잘 안된다고 말씀하시면서 웃기도 하셨습니다.그래도 몇 번 반복해서 하는 활동이라서 어르신들의 다트 던지는 실력이 월등히 좋아지셨습니다.
관리자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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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물감찍기

2020년 04월17일 금요일 물감찍기 봄에 피는 꽃나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후 나무 도안에 뽕뽕이를 이용해 물감을 찍어봤습니다.나무그림 도안에 살며시 찍어보시면서 벚나무라고 하시는 어르신도 계셨고, 비바람에 꽃잎이날아간다고 말씀하시면서 바람에 꽃잎이 흩날리는 것을 표현하기도 하셨습니다.
관리자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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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막대꽂기

2020년 04월 15일 막대 꽂기
성냥개비 크기의 막대와 백업을 가지고 막대 꽂기를 했습니다.어르신들의 손의 힘으로 꽂는 활동이라 새롭게 느끼셨지만만들고 난 후에는 족두리라고도 하시고, 촛불이라고도 하시며 좋아하셨습니다.
관리자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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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병뚜껑 게임

2020년 04월 14일 병뚜껑 게임 오늘은 요쿠르트병과 병뚜껑으로 게임을 해봤습니다.열 개의 병뚜껑으로 열 개의 요쿠르트 병을 쓰러뜨리게 했는 데하나의 뚜껑으로 두 개, 세 개의 병을 쓰러뜨리고 좋아하시는 분도 계셨으며,정말 잘 하셔서 병뚜껑이 오히려 남는 분도 계셨습니다. 다른 분이 하실 때는저걸 누가 못해 하시다가 막상 차례가 되면 “이게 잘 안 되네” 하시면서웃기도 하셨습니다.
관리자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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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생신잔치 및 노래자랑

2020년 4월 10일 생신잔치 및 노래자랑 4월에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들의 생신잔치 및 노래자랑이 있었습니다.한 분 한 분 어르신들의 소개를 해드리고 난 후에는 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생신축하 노래를 불러드렸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직원일동이 큰절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과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시고 박수를 치시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관리자 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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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앵무새 만들기

2020년 4월 8일 앵무새 꾸미기 오늘은 도안을 드리고 색종이로 앵무새를 꾸며 보았습니다.앵무새의 깃털을 다양한 방법으로 붙이시면서 활동하셨습니다.알록달록 완성되어가는 앵무새의 모습에 “예뻐졌네”하면서 좋아하셨습니다.
관리자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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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낚시하기

2020년 4월 7일 낚시하기 낚시활동을 했습니다. 잡은 물고기를 세어보시게 했더니 제일 많이 잡으신 분이 “열 여섯 마리 잡았어”라고 말씀하시면서 흐뭇해하셨습니다. 어떤 고기를 잡았냐고 여쭤보니 붕어를 잡았는 데 옛날에는 붕어를 많이 잡아서 매운탕을 끓여먹었다고 말씀하시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예전의 낚시 경험을 나누면서 오늘의 활동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관리자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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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볼링

2020년 4월2일 볼링 오늘은 볼링 활동을 하였습니다.평소에 움직임이 적으시던 어르신들도 볼링공을 넘어뜨리시면 좋아하셨습니다.‘난 못하는 데’ 하시면서도 공을 잡으시면 볼링공을 넘어뜨리고 싶으셔서 집중하셔서 공을 던지시고즐거워하셨습니다.
관리자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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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봄꽃꾸미기

2020년 4월1일 봄꽃꾸미기 오늘은 어르신들과 봄꽃 꾸미기를 해봤습니다.빈 나뭇가지에 알록달록 꽃잎과 나뭇잎을 붙여서 다양한 봄꽃을 꾸몄는 데, 노랑색 꽃은 개나리, 산수유라고 말씀하시고, 진분홍은 진달래, 철쭉이라고 말씀하시며예쁘게 꾸미셨습니다. 진분홍이 화사하니 예쁘다고 하시는 분도 계셨고, 노랑꽃이 예쁘다고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활동을 하시면서 봄을 만끽해 봤습니다.
관리자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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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얼굴꾸미기

2020년 3월 27일 얼굴꾸미기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얼굴꾸미기를 해봤습니다.눈,코,입을 그려서 색칠을 해보고 습자지와 신문지를 찢어 붙여서 머리카락을만들어 보았는 데 “젊어서는 파마도 자주 했지”하시면서 파마 머리를 만드시는 분도계셨고, 긴 머리를 만드시는 분들도 계셨으며 짧은 머리를 만드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관리자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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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색칠하기

2020년 3월 25일 색칠하기 이전에 오려두기 해두었던 봄꽃을 놔두었다가 오늘은 색칠하기를 해봤습니다.민들레꽃, 진달래꽃, 튤립 꽃 등을 색칠하면서 여러 가지 다른 봄꽃에 대해서도어르신들과 함께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관리자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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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게이트볼

2020년 3월 24일 게이트볼 게이트볼 활동을 하였습니다.옆어르신이 세 개의 게이트를 다 통과해서 볼을 잘 넣으시면 “저 할머니는 잘 해”하시면서 옆어르신이 칭찬을 하기도 하셨고, 게이트 통과를 못하시면 “좀 더 세게 쳐야지”하고격려를 해주시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볼을 넣는 활동은 언제해도 신나하십니다.
관리자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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