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1301
나들이
따뜻한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이 어르신들의 발걸음을 이끈 오늘, 저희 요양원에서는 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야외로 나가 꽃 구경도 하고, 간식도 드시고,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특별한 하루였습니다.
나들이 장소에 도착하자 화사하게 핀 꽃들이 어르신들을 반겨주었고, 어르신들께서는 "아이고, 이렇게 예쁜 꽃은 정말 오랜만에 본다"며 웃음꽃을 피우셨습니다. 꽃 사진을 배경으로 서로 사진도 찍어드리며, 즐거운 추억을 하나하나 쌓아갔습니다.
잠시 벤치에 앉아 간식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준비한 과일과 음료를 드시며 어르신들께서는 편안한 표정으로 담소를 나누셨고,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추억 이야기에 웃음소리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순간은, 한 어르신께서 흥이 나셔서 직접 노래를 불러주신 장면이었습니다. 함께 박수를 치며 따라 부르기도 하고, 주변 분위기가 한층 더 화사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처럼 오늘 나들이는 단순한 외출을 넘어, 정서적 교감과 활력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오늘 정말 잘 다녀왔어요", "또 가고 싶어요"라는 말씀을 들으며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자연을 느끼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자주 마련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어르신들의 웃음과 봄꽃이 어우러졌던 행복한 기억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2025.04.18
따뜻한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이 어르신들의 발걸음을 이끈 오늘, 저희 요양원에서는 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야외로 나가 꽃 구경도 하고, 간식도 드시고,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특별한 하루였습니다.
나들이 장소에 도착하자 화사하게 핀 꽃들이 어르신들을 반겨주었고, 어르신들께서는 "아이고, 이렇게 예쁜 꽃은 정말 오랜만에 본다"며 웃음꽃을 피우셨습니다. 꽃 사진을 배경으로 서로 사진도 찍어드리며, 즐거운 추억을 하나하나 쌓아갔습니다.
잠시 벤치에 앉아 간식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준비한 과일과 음료를 드시며 어르신들께서는 편안한 표정으로 담소를 나누셨고,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추억 이야기에 웃음소리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순간은, 한 어르신께서 흥이 나셔서 직접 노래를 불러주신 장면이었습니다. 함께 박수를 치며 따라 부르기도 하고, 주변 분위기가 한층 더 화사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처럼 오늘 나들이는 단순한 외출을 넘어, 정서적 교감과 활력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오늘 정말 잘 다녀왔어요", "또 가고 싶어요"라는 말씀을 들으며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자연을 느끼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자주 마련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어르신들의 웃음과 봄꽃이 어우러졌던 행복한 기억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2025.04.18

1300
배너플라잉
25.04.16 목요일
오늘 요양원에서는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배너플라잉'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활동은 단순한 게임을 넘어, 어르신들의 신체 협응력과 집중력, 인지자극, 그리고 상호작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두고 기획 되었습니다.
시작 전 먼저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고, 함께 오늘의 날짜(연도, 월, 일)를 확인하며 인지 활동으로 하루를 열었습니다.
이후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게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대형을 만들고, 프로그램의 진행 방식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렸습니다.
본격적인 활동은 플라스틱 링을 활용한 간단한 율동으로 시작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링을 들고 양팔을 움직이며 음악에 맞춰 몸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에는 링을 하나씩 배너골인 구멍에 던져 넣는 게임이 이어졌습니다.
이때 어르신들께서 번호가 적힌 표적판을 향해 집중해서 던지시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종이 접시를 활용한 협동 활동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한쪽에서는 어르신께서 접시를 던지고, 맞은편 어르신께서는 그것을 모아 다시 배너골인에 넣어보는 방식으로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이후에는 종이 접시를 양손에 들고 음악에 맞춰 율동을 하는 시간을 통해 활동의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오늘 활동에 대해 어르신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소감을 듣고, 모두 함께 칭찬 체조를 진행하였습니다. "내가 던진 게 골인했어", "운동도 되고 재미도 있다"는 말씀과 함께 어르신들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인사를 드리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고, 전반적으로 만족도 높은
활동으로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관리자 2025.04.18
25.04.16 목요일
오늘 요양원에서는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배너플라잉'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활동은 단순한 게임을 넘어, 어르신들의 신체 협응력과 집중력, 인지자극, 그리고 상호작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두고 기획 되었습니다.
시작 전 먼저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고, 함께 오늘의 날짜(연도, 월, 일)를 확인하며 인지 활동으로 하루를 열었습니다.
이후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게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대형을 만들고, 프로그램의 진행 방식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렸습니다.
본격적인 활동은 플라스틱 링을 활용한 간단한 율동으로 시작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링을 들고 양팔을 움직이며 음악에 맞춰 몸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에는 링을 하나씩 배너골인 구멍에 던져 넣는 게임이 이어졌습니다.
이때 어르신들께서 번호가 적힌 표적판을 향해 집중해서 던지시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종이 접시를 활용한 협동 활동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한쪽에서는 어르신께서 접시를 던지고, 맞은편 어르신께서는 그것을 모아 다시 배너골인에 넣어보는 방식으로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이후에는 종이 접시를 양손에 들고 음악에 맞춰 율동을 하는 시간을 통해 활동의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오늘 활동에 대해 어르신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소감을 듣고, 모두 함께 칭찬 체조를 진행하였습니다. "내가 던진 게 골인했어", "운동도 되고 재미도 있다"는 말씀과 함께 어르신들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인사를 드리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고, 전반적으로 만족도 높은
활동으로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관리자 2025.04.18

1299
새들의 합창
2025. 04. 09 수요일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색종이를 이용해 새를 만들어 보며, 손의 소근육사용과 인지능력을 자극하기 위해 효과적인 프로그램 으로
준비물은 색종이, 그림 도안, 색칠 도구, 풀, 눈 스티커를 활용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 과정
먼저,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어르신들께 반갑게 인사를 드리고 날짜를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이 편안히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책상 앞으로 이동하신 후, 오늘 진행할 활동 내용을 친절히 안내해 드렸어요.
본격적으로 활동이 시작되자 어르신들께서는 그림 도안에 예쁜 색깔을 골라 정성스럽게 색칠을 해주셨습니다. 이후 강사님과 함께 준비된 색종이로 작은 세모, 큰 세모를 접어 아기자기한 새 모양을 완성했습니다.
접기를 어려워하시는 어르신께는 직원들이 곁에서 도움을 드리며 함께 완성했는데요. 새의 부리 부분이 특히나 조금 어려워 보였지만, 옆에서 안내를 드리니 금세 따라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완성된 예쁜 새를 그림 도안 위에 붙이고 눈 스티커로 마무리하자, 거실이 마치 숲 속 새들의 합창이 들리는 듯 화사하고 밝은 분위기로 가득 찼습니다.
활동을 마치며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하며 어르신들과 서로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자신이 만든 작품을 보며 "이게 정말 내가 만든 거야?" 하며 활짝 웃으셨고, 덕분에 저희 직원들 역시 큰 보람을 느꼈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
저희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 다음 프로그램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관리자 2025.04.11
2025. 04. 09 수요일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색종이를 이용해 새를 만들어 보며, 손의 소근육사용과 인지능력을 자극하기 위해 효과적인 프로그램 으로
준비물은 색종이, 그림 도안, 색칠 도구, 풀, 눈 스티커를 활용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 과정
먼저,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어르신들께 반갑게 인사를 드리고 날짜를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이 편안히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책상 앞으로 이동하신 후, 오늘 진행할 활동 내용을 친절히 안내해 드렸어요.
본격적으로 활동이 시작되자 어르신들께서는 그림 도안에 예쁜 색깔을 골라 정성스럽게 색칠을 해주셨습니다. 이후 강사님과 함께 준비된 색종이로 작은 세모, 큰 세모를 접어 아기자기한 새 모양을 완성했습니다.
접기를 어려워하시는 어르신께는 직원들이 곁에서 도움을 드리며 함께 완성했는데요. 새의 부리 부분이 특히나 조금 어려워 보였지만, 옆에서 안내를 드리니 금세 따라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완성된 예쁜 새를 그림 도안 위에 붙이고 눈 스티커로 마무리하자, 거실이 마치 숲 속 새들의 합창이 들리는 듯 화사하고 밝은 분위기로 가득 찼습니다.
활동을 마치며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하며 어르신들과 서로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자신이 만든 작품을 보며 "이게 정말 내가 만든 거야?" 하며 활짝 웃으셨고, 덕분에 저희 직원들 역시 큰 보람을 느꼈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
저희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 다음 프로그램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관리자 2025.04.11

1297
직소퍼즐
25. 03. 25 화요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 직소 퍼즐"이란 프로그램을 어르신들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시작 전 오늘 활동에 관해 설명해 드린 후 조를 나눠
한쪽에는 종이컵과 플라스틱 막대기를 다른 한 쪽엔 퍼 판과 퍼즐을 준비해 드렸습니다.
어르신께서 종이컵과 막대기를 이용해 높이 쌓아보기도 하고
또 다른 어르신께선 종이컵 방향을 바꿔가면서 쌓기도 했습니다.
그 옆 조 어르신께서는 퍼즐판에 맞는 조각을 찾아
퍼즐을 맞춰보았습니다.
퍼즐 맞추기와 종이컵 쌓기를 끝낸 후 옆 조 어르신과 도구를 교환하면서
퍼즐 맞추는 방법을 알려주시기도 하고
또 다른 어르신께서는 종이컵 높게 쌓는 방법을 알려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관리자 2025.03.28
25. 03. 25 화요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 직소 퍼즐"이란 프로그램을 어르신들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시작 전 오늘 활동에 관해 설명해 드린 후 조를 나눠
한쪽에는 종이컵과 플라스틱 막대기를 다른 한 쪽엔 퍼 판과 퍼즐을 준비해 드렸습니다.
어르신께서 종이컵과 막대기를 이용해 높이 쌓아보기도 하고
또 다른 어르신께선 종이컵 방향을 바꿔가면서 쌓기도 했습니다.
그 옆 조 어르신께서는 퍼즐판에 맞는 조각을 찾아
퍼즐을 맞춰보았습니다.
퍼즐 맞추기와 종이컵 쌓기를 끝낸 후 옆 조 어르신과 도구를 교환하면서
퍼즐 맞추는 방법을 알려주시기도 하고
또 다른 어르신께서는 종이컵 높게 쌓는 방법을 알려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관리자 2025.03.28

1296
노리개 만들기
25. 03. 05 수요일
오늘은 노리개 만들기란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램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오늘은 노리개 도안과
습자지, 보석 스티커를 이용해서 어르신께서 직접 노리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맨 처음 노리개 도안과 색연필을 어르신께 나눠 드린 후
어르신 취향에 맞춰 색을 칠해 보았습니다
어떤 어르신께서는 알록달록한 색이 좋다고 하시며 여러 색깔을 이용해
색을 칠해주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색을 칠한 후 습자지를 나눠 드린 후 습자지를 얇게 찢어 어르신께서 직접 손으로
미리 준비한 그림 도안 윗부분에 습자지를 끼워 꼬리를 만들었습니다.
해당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은 선생님과 같이 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석 스티커를 붙이고 만든 노리개를 어르신 옷에 달아보며 마무리했습니다. 관리자 2025.03.08
25. 03. 05 수요일
오늘은 노리개 만들기란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램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오늘은 노리개 도안과
습자지, 보석 스티커를 이용해서 어르신께서 직접 노리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맨 처음 노리개 도안과 색연필을 어르신께 나눠 드린 후
어르신 취향에 맞춰 색을 칠해 보았습니다
어떤 어르신께서는 알록달록한 색이 좋다고 하시며 여러 색깔을 이용해
색을 칠해주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색을 칠한 후 습자지를 나눠 드린 후 습자지를 얇게 찢어 어르신께서 직접 손으로
미리 준비한 그림 도안 윗부분에 습자지를 끼워 꼬리를 만들었습니다.
해당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은 선생님과 같이 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석 스티커를 붙이고 만든 노리개를 어르신 옷에 달아보며 마무리했습니다. 관리자 2025.03.08

1294
뱀 만들기
25년 2월 25일 화요일
오늘은 뱀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배경이 되는 숲 그림 도안과 색연필을 어르신께 나둬 드린 후
색칠을 하였습니다.
숲을 색칠하면서 어르신께 여쭤보았습니다
" 어르신 ~ 어렸을 때 뱀 본 적 있어요? "
어르신께서 " 그럼 ~ 산 입구 올라가면 자주 보이던 게 뱀이야" 라고 답 해주셨습니다.
열심히 색을 칠 한 후 오늘 메인 주제인 뱀을 만들기 위해
얇은 색종이를 나눠 드리곤
어르신께서 직접 손을 이용해 한 땀 한 땀 만들어 보았습니다.
뱀이야~ 노래를 부르며 마무리하였습니다.
관리자 2025.02.28
25년 2월 25일 화요일
오늘은 뱀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배경이 되는 숲 그림 도안과 색연필을 어르신께 나둬 드린 후
색칠을 하였습니다.
숲을 색칠하면서 어르신께 여쭤보았습니다
" 어르신 ~ 어렸을 때 뱀 본 적 있어요? "
어르신께서 " 그럼 ~ 산 입구 올라가면 자주 보이던 게 뱀이야" 라고 답 해주셨습니다.
열심히 색을 칠 한 후 오늘 메인 주제인 뱀을 만들기 위해
얇은 색종이를 나눠 드리곤
어르신께서 직접 손을 이용해 한 땀 한 땀 만들어 보았습니다.
뱀이야~ 노래를 부르며 마무리하였습니다.
관리자 2025.02.28

1290
윷놀이
25. 01 .24 금요일
오늘은 윷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시작 전 다음주엔 설날이라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 2024년이 저물고 2025년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
라고 감사 인사를 드리니 어르신께서도 " 선생님도 늘 건강해야 돼 " 라며 따듯하게 한 말씀 해주셨습니다.
본 프로그램으로 돌아와 설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임인 윷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윷판을 중심으로 큰 원을 만들어 팀을 나뉜 후
어르신 한 분 한 분 돌아가며 윷을 던져보았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어르신께서 " 윷!! 윷 나오면 한번 더 하는거야 " 라고 함박 웃음을 지어주시는 어르신도 계셨고
또 다른 어르신께서는 옆 어르신께 " 걸 나와야 돼 걸! " 이라고 말씀하시자
진짜 걸이 나와 " 걸!!" 이라며 소리 치시곤 기뻐하셨습니다. 관리자 2025.01.25
25. 01 .24 금요일
오늘은 윷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시작 전 다음주엔 설날이라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 2024년이 저물고 2025년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
라고 감사 인사를 드리니 어르신께서도 " 선생님도 늘 건강해야 돼 " 라며 따듯하게 한 말씀 해주셨습니다.
본 프로그램으로 돌아와 설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임인 윷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윷판을 중심으로 큰 원을 만들어 팀을 나뉜 후
어르신 한 분 한 분 돌아가며 윷을 던져보았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어르신께서 " 윷!! 윷 나오면 한번 더 하는거야 " 라고 함박 웃음을 지어주시는 어르신도 계셨고
또 다른 어르신께서는 옆 어르신께 " 걸 나와야 돼 걸! " 이라고 말씀하시자
진짜 걸이 나와 " 걸!!" 이라며 소리 치시곤 기뻐하셨습니다. 관리자 2025.01.25

1288
표고버섯 접기
01.14 화요일
오늘은 표고버섯 접기란 프로그램을 어르신들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시작 전 간단한 스트레칭과 오늘 날씨와 날짜 등을 이야기하여
몸을 풀었습니다.
본 프로그램에 들어와 그림 도안과 색종이를 나눠 드린 후 오늘 프로그램에 관해 설명해 드렸습니다.
삼삼오오 모여 색연필을 이용하여 색을 칠한 후 전문 강사님과 어르신이 함께 표고버섯을 직접 손으로 접어서
붙여보았습니다.
어르신께서 " 오늘 저녁으로 버섯국 나오는 거야~?" 라고 물어봐 주시는 어르신도 계셨고
또 다른 어르신께서는 ": 버섯 1개 더 줘야겠어. 너무 양이 적어"라고 말씀해 주시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관리자 2025.01.17
01.14 화요일
오늘은 표고버섯 접기란 프로그램을 어르신들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시작 전 간단한 스트레칭과 오늘 날씨와 날짜 등을 이야기하여
몸을 풀었습니다.
본 프로그램에 들어와 그림 도안과 색종이를 나눠 드린 후 오늘 프로그램에 관해 설명해 드렸습니다.
삼삼오오 모여 색연필을 이용하여 색을 칠한 후 전문 강사님과 어르신이 함께 표고버섯을 직접 손으로 접어서
붙여보았습니다.
어르신께서 " 오늘 저녁으로 버섯국 나오는 거야~?" 라고 물어봐 주시는 어르신도 계셨고
또 다른 어르신께서는 ": 버섯 1개 더 줘야겠어. 너무 양이 적어"라고 말씀해 주시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관리자 2025.01.17